2023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이정애 부사장 외 3인의 승진 및 신규 임원 선임

LG생활건강에서 LG그룹의 첫 여성 CEO를 내정했다. 현재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이 용퇴를 결심함에 따라 이사회를 거쳐 이정애 신임 사장을 비롯한 4인의 정기 임원 인사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정애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학사를 마치고 LG생활건강에 입사해 생활용품 사업부장·럭셔리 화장품 사업부장·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부장을 역임하여 LG생활건강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일본 법인장을 맡고 있는 오상문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Beauty 사업부장을 보임한다. 오상문 전무는 한국외대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LG생활건강 내츄럴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하주열 LG 화학팀 책임은 상무로 승진해 전략부문장으로 선임됐다. 하주열 상무는 고려대 영어영문학 학사를 마치고 LG생활건강 이자녹스 화장품마케팅에서 근무했다.

LG경영개발원에서는 권순모 상무를 정도경영부문장으로 전입시켰다. 권순모 상무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경영학 학사를 마치고 LG전자 정도경영팀에 입사해 현재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 TFT를 맡고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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