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 진행
이주배경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발달장애인 위한 문화 나눔 행사 펼쳐

[사진=애경산업]

창립 37주년을 맞은 애경산업이 나눔과 배려의 문화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애경산업은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주안점을 뒀다.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경제신문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애경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봤다.

[사진=애경산업]

11년째 진행 중인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으로 약 327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애경산업은 올해 7월 25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사제품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서울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4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등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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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애경산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진행하는 ‘CLEAN to PROTEC(클린 투 프로텍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대유행 속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해 전국 대학병원 등에 2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35만개를 지원했다.

또한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2080 스마일 양치교실’을 진행하고, 6억 5000만원 상당의 덴탈케어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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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운영

애경산업은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7월 다문화 및 이주가정 배경의 고교생 총 37명에게 장학금 92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교생 1인당 평균 250만원씩 지급되며 대학 진학을 위한 학비 및 재능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은 지난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첫해 30명의 장학생으로 시작해 매년 1명씩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7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장학기금은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비용과 회사가 반반씩 조성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학금을 지원받은 애경산업 장학생 11명이 대학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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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한 행복 나들이

애경산업은 지난 6월 22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1일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위드주간보호센터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마포구, 은평구 등 지역 소속 39개 복지시설의 장애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사측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과 복지시설 선생님을 영화관에 초대해 문화생활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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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재능인재 학생들에게 응원꾸러미 전달

애경산업은 지난 8월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마포구 재능인재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과학, 체육, 음악 등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 300명을 위해 소비자가 기준 3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 세트에는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핸드워시 등 위생·생활용품 12종과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기회 제공을 위한 문화상품권 등이 포함됐다. 지원된 응원꾸러미는 마포구청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이외에도 애경산업은 △충청남도, 도랑가꾸기공동체와 함께 ‘충청남도 도랑가꾸기사업’ △ 미혼 청소년한부모를 위한 상담소 ‘봄날’ 운영 △청소년을 위한 ‘도서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경제신문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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